Etc 38

[불교 서적] 진짜 나를 찾아라 (3) 사람이 미울 때 읽으면 좋을

수많은 생을 두고 쌓은 인연- 사람의 인연은 수많은 생을 두고 쌓은 인연- 좋은 부모가 되려면 좋은 부부가 되어야하며 좋은 부부의 삶은 대화로 이루어짐. 대화는 정을 표시하는 것. - 상대방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 = 대등한 인격체로서 대해야 한다. - 텅빈 마음을 가져야 한다. =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 상대방의 생각을 바꾸려 하지 말아야한다. 대화는 토론이 아니라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 대화에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으며 내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내가 받아들이는 것.내 가족이 내 이웃이 나의 선지식- 마음을 어떻게 먹고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짐. 업의 기준에서 보면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함.- 서로 기준이 언짢아지면 그게 업..

Etc/Buddhism 2026.02.20

[불교 서적] 진짜 나를 찾아라 (2) 헤맬 때, 욕심이 많아질 때 읽으면 좋을

부처님과 같은 공덕을 이루려면결국 전반적으로는 꼭 공덕을 이루기 위하여는 절을 가서 기도를 올리고 수행을 하는 이전에 일상생활에서 늘 불교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살아야함이 포인트 같다.- 경전은 올바르게 불교를 배우기 위해 꼭 읽어야함.- 부처님과 같은 공덕을 이루려면 열가지 행원을 쌓아야함. - 예경제불: 집과 공공장소에서 이웃을 부처님처럼 예절을 갖춰 대하기 - 칭찬여래: 자신을 비우고 타인의 덕행을 부처님처럼 찬탄하기 - 광수공양: 여러가지를 공양하는 일. 그 중에서도 법공양이 가장 중함. (불경을 남에게 읽어 들려주거나 불경 따위를 보시하는 일) - 참회업장: 참은 지나간 허물을 뉘우친 것이고, 회는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다짐. 진정한 참회는 변화하는 삶. 무언가를 바라기..

Etc/Buddhism 2026.02.20

[260219] 여행에 흥미가 없는 사람

2/7 ~ 2/11은 일본여행을, 2/13 ~ 2/19 오늘까지 본가에 내려가있다가 올라가는 길이다.2/7 ~ 2/11은 하루에 최소 2만보씩 걸으며 이것저것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면서 즐겼고, 2/13 ~ 2/18 기간 동안 하루에 300보 정도 걸으며 이불속을 즐겼다. (그 말은 즉 아무 데도 안 나가고 집콕했다.) 둘을 비교해 보면? 솔직하게 여행보다 너무너무 행복했다.물론 여행을 가야 추억이 남지만, 당시의 행복도만 놓고 보자면… 집콕이 너무너무 행복도가 높다.1. 걷는 걸 좋아하는 가? No2. 체력이 좋은가? No3. 새로운 걸 보는 것에서 행복도가 높은가? No… 뭐 신기하고 좋은데 행복도로 보면 그냥 눕는 게 최고!4. 새로운 걸 경험하는 데에서 행복도가 높은가? So So5..

Etc/주저리 2026.02.19

[260203] 성악설이 맞는 것 같은 요즘

회사에 너무 책임없는 쾌락을 즐기는 팀이 많다. 나도 그런 곳으로 갔어야 했는데…괴롭다. 나도 방안만 내고 싶다.근데 오늘은 좀 상당한 일못러였던 것 같음. 뭔가 꼼꼼하고 체계적이지 못한 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것 같다.오늘은 민갱찌 청모를 가는 날. 두고 온 일이 찝찝하긴 하지만 재밌게 놀자.케이크도 픽업함. 생각보다 매우 이뻐서 대만족!근데 생각보다 친한 친구가 떠나가니 결혼을 축하할 때 축하하는 마음 뿐 아니라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 친구를 어찌됐든 무언가 빼앗긴다는 느낌(?)도 들어서 음… 뭔가 나에대한 성찰을 많이 하게 되는 계기였다. 나쁜 일에 슬퍼하는 건 쉽지만 좋은 일에 100%의 감정으로 축하해주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구나. 나를 많이 수련해 나가야할 것 같다.

Etc/주저리 2026.02.03

[260202] AI 시대에서 방황하는 서른 살의 주저리

이 블로그에 개인적인 일기 등은 쓰지 않으리라 다짐하였는데, 결국 내가 나중에 가장 많이 다시 보게 되는 블로그는 이 블로그인 것 같다. 이전의 내 생각들을 보게 되면 힘을 얻기도 하고, 요즘 같이 많은 생각들이 얽혀서 굳었을 때는 글을 써보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짬짬이 주저리들을 늘여놓아볼까 한다. 요새 부쩍 사실 자기 계발 및 회사 일에 대한 의욕을 잃은 것 같다.학생 때,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 초까지만 해도 그저 성실함과 내 일에 대한 지고지순함이 그저 나를 어딘가로 데려다줄 것이라 믿었다.그래서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와 맞는 지도 많이 고민하는 동시에 내가 재밌어 하는 것을 찾아 나서보기도 하고, 그래도 하기 싫은 한 가지에 많은 시간 투자를 해보기도 했다. 대 AI 로..

Etc/주저리 2026.02.03

[책/심리]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서평 (2) 2부 4장. 캐릭터1: 좌뇌 사고형, 2부 5장. 캐릭터2: 좌뇌 감정형

이전글[책/심리]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서평 (1) 책을 고른 계기 + 목차 + 1부 요약 - https://naa0.tistory.com/459 [책/심리]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서평 (1) 책을 고른 계기 + 목차 + 1부 요약책을 고른 계기책을 읽게 된 계기는 대단할 것은 없고, 지하철 역에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베스트 셀러 중 골라서 읽게 되는 과정에서 보게 되었다.목차아래와 같다.줄거naa0.tistory.com 줄거리 요약2부 4장 캐릭터1: 좌뇌 사고형좌뇌의 역할좌뇌는 무작위적인 우주의 흐름에서 질서를 창조하도록 고안되었다. 외부세계를 사물의 차원에서 보며, 구별 및 고차원적 구분 과정을 통해 개별적 존재로서 우리의 시작과 끝이 어디인..

Etc/Entertainment 2025.08.03

[책/심리]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서평 (1) 책을 고른 계기 + 목차 + 1부 요약

책을 고른 계기책을 읽게 된 계기는 대단할 것은 없고, 지하철 역에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베스트 셀러 중 골라서 읽게 되는 과정에서 보게 되었다.목차아래와 같다.줄거리 요약1부뇌 연구자인 저자가 뇌졸중에 걸려 좌뇌영역의 기능을 잃게 되며 연구하게 된 이야기정보는 변연계 (편도체)를 거쳐 “내가 안전한가?”를 가장 먼저 판단한 이후에 비로소 이성적 사고를 할 수 있다.좌뇌와 우뇌는 twin이지만 각기 더 우세한 ‘모듈’이 있으며, 이런 것을 네 가지 캐릭터로 설명 예정이다.네 가지 캐릭터에 대한 요약네 가지 캐릭터는 카를 융의 무의식 네 가지 원형과 비슷하며, 캐릭터 1은 페르소나, 캐릭터 2는 그림자, 캐릭터 3은 아니무스/아니마, 캐릭터 4는 진정한 자기에 해당한다.의식적 캐릭터와..

Etc/Entertainment 2025.08.03

[불교 서적] 진짜 나를 찾아라 (1) 내 생업에 대한 고민이 들 때 읽으면 좋을

자신의 일을 사랑하라생야전기현 사야전기현 (원오곡근): 살 때는 삶에 철저하여 그 전부를 살아야 하고, 죽을 때는 죽음에 철저하여 그 전부를 죽어야 한다. 생에 집착하지 않고 삶을 소유물로 생각치 않고 부지런해야한다.선이란? 최선을 다하여 현재를 살고 있다는 의미. 사람이 산다는 것은 시공간적 의미가 아닌 지금 이순간, 여기에서 이렇게 살고 있단 의미.목표가 뚜렷하지 않고 희망했던 것과 다른 길을 걷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동안에 그 일을 크게 이룰 수 있고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음. 일을 하면서도 육신의 일이 아니라 자기를 잊고 영의 일을 하며 구애받지 않는다면 그것이 기도의 경지이며 선의 경지이며 선의 경지.진정한 고독에 이르는 길획일회된 언어가 아닌 자신만의 언어, 사..

Etc/Buddhism 2025.01.27

소소한 2025 목표들... 그리고 1월 21일의 중간 평가

24년의 아쉬운 점은 초기에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지 못했다는 점과 (두루뭉술한) 이루기 힘든 목표를 좀 많이 세웠다는 점이다… 25년을 들어가기 전에 머리 속에 두루뭉술하게 하고 싶은 것들을 담고 있기 보다 초안 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계획을 다듬으며 세워볼까한다.신체적 목표"출근 시 계단 이용하기"어림도 없지, 매일 지각안하면 다행인 사람..."뇌와 몸을 같이 쓰는 운동을 배우고 싶다." (장기적으로 왠지 내가 발달하지 못한 것 같은... 전두엽에 좋다고 한다.)💫수영을 6개월 정도 꾸준히 배워보고 싶다.아직 6개월까진 아니지만... 나름 1월 출석률 한 번 빠지고, 앞으로도 긴급한 건 아니면? 빠질 마음은 없다. 아직 너무 못해서인지 하루하루 느는 게 보여서 재미있는 상태이다.💫추후에, 하반기쯤,..

Etc/주저리 2024.12.20

[책/심리]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 4장 정리

4장. 심장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기자신을 이해하고 정서적 삶을 치유하는 작업의 상당 부분이 심장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는 법을 익히는 데 달려있음. '아는' 지식과 심장으로 '느끼는' 감정 사이에서 균형 잡기.몸에서 따스함과 다정함을 경험하는 부분: 내면양육자 (심장)매일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려고 애쓰는 부분: 내면파수꾼 (뇌)치유가 필요한 고통과 두려움을 짊어진 부분: 내면아이 연습 1: 심장의 목소리 듣기목적: 심장 지능을 구현한 내면양육자와 가까워지기. 할 일은 떠오르는 느낌이나 감정을 고치는 게 아니라 그대로 두는 것.하루 중에 기분이 어떤지 스스로 묻기심장 안쪽에서 느껴지는 감각을 확인할 때 호흡이 어떤지 느껴보기시간을 두고 관찰했더니 호흡이 얕고 빠를 때가 많았다면 들이쉬면서 4까지 세고, 내쉬..

Etc/Entertainment 202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