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spect2 241123 이사하며 느낀 점 241122는 미처 공부 관련 일 회고를 작성하지 못했다. (사실 배운 게 제일 많은 날이었는데… 이사 땜시 정신이 없음.)무튼, 다짐할 정리 정돈 습관이나 기타 등등 내용을 정리해보려 한다. (이 글을 다음이사 때 기억나게 할 방법이 없을까..?)이사전 날 기억해 두기미리미리 빨리빨리 버릴 물건 당근하기전 날에는 보통 짐 다 싸두고 호텔에서 자게되기 때문에 꼭! 치약, 칫솔, 속옷, 세면도구, 핸드폰 충전기 등등 정도는 챙기기. 그리고 호텔로 배달 시켜먹을 땐 맨날 실수하지만… 수저 포크 x 제발 ㅎㅎ 지우기…근데 내년부터는… 😿 부모님 연세 이슈로 포장이사 그냥 불러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ㅎ 박스 7호 5개 + 5호 5개 + 그 외의 옷가지 / 신발 등은https://link.coupang.co.. Retrospect/1️⃣ Daily 2024 2024. 11. 24. 241121 일일회고 어제 10시반 퇴근 찍고 들어가서 공부좀 하다 잤는데... 컴퓨터를 오래봐서인지 잠이 너무 안왔다. 그래서 라디오 처럼 유튜브를 틀어놓고 잠이 들었는데 그 사이에 배터리가 나가버려서 폰이 꺼졌고, 10시반에 눈이 떠졌다. (ㅠㅠ) 어쩔 수 없이 12시까지 더 잠을 잔 뒤 (꿈에서 회사에 15시 도착하는 꿈을 꿈) 택시를 타고 가서 바닐라 라떼를 식사 대용으로 먹었다.왜 이렇게 기술역량 같은 것은 올리기 싫은 걸까... 이게 다 평소에 내가 한 걸 정리나 회고를 안하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어서 오늘부터 달라진 나로 열심히 회고를 다시 작성해보기로 했다.업무/공부계획 (마스킹) route53 통신 확인 불가 - peering 잘못 맺어진 것 확인 불가 - authorization 수락 안.. Retrospect/1️⃣ Daily 2024 2024.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