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너무 책임없는 쾌락을 즐기는 팀이 많다. 나도 그런 곳으로 갔어야 했는데…
괴롭다. 나도 방안만 내고 싶다.
근데 오늘은 좀 상당한 일못러였던 것 같음. 뭔가 꼼꼼하고 체계적이지 못한 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것 같다.
오늘은 민갱찌 청모를 가는 날. 두고 온 일이 찝찝하긴 하지만 재밌게 놀자.

케이크도 픽업함. 생각보다 매우 이뻐서 대만족!
근데 생각보다 친한 친구가 떠나가니 결혼을 축하할 때 축하하는 마음 뿐 아니라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 친구를 어찌됐든 무언가 빼앗긴다는 느낌(?)도 들어서 음… 뭔가 나에대한 성찰을 많이 하게 되는 계기였다.
나쁜 일에 슬퍼하는 건 쉽지만 좋은 일에 100%의 감정으로 축하해주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구나. 나를 많이 수련해 나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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