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과 같은 공덕을 이루려면
결국 전반적으로는 꼭 공덕을 이루기 위하여는 절을 가서 기도를 올리고 수행을 하는 이전에 일상생활에서 늘 불교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살아야함이 포인트 같다.
- 경전은 올바르게 불교를 배우기 위해 꼭 읽어야함.
- 부처님과 같은 공덕을 이루려면 열가지 행원을 쌓아야함.
- 예경제불: 집과 공공장소에서 이웃을 부처님처럼 예절을 갖춰 대하기
- 칭찬여래: 자신을 비우고 타인의 덕행을 부처님처럼 찬탄하기
- 광수공양: 여러가지를 공양하는 일. 그 중에서도 법공양이 가장 중함. (불경을 남에게 읽어 들려주거나 불경 따위를 보시하는 일)
- 참회업장: 참은 지나간 허물을 뉘우친 것이고, 회는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다짐. 진정한 참회는 변화하는 삶. 무언가를 바라기 위해 기도하고 염불한다면 그것은 진짜 불심이 아님. 자신을 내세우거나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선행을 했더라도 참다운 공덕이 아님. 천수경 - “죄는 자성이 없어 한 생각을 따라 일어난다. 한 생각이 사라지면 죄도 없어진다. 죄도 없고 생각도 쉬어 이 둘이 함께 공하면, 이를 가리켜 진짜 참회라 한다.”
- 수희공덕: 곧 남의 공덕을 함께 기뻐하는 것.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발보리심- 불도의 깨달음을 얻고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을 일으켜라.
- 청전법륜: 설법하여 주시기를 청하라. 남의 말을 들으려명 인내력이 필요하나 남의 내부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음을 기억하라.
- 청불주세: 부처님이 세상에 오래 계시기를 청하는 것. 누구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서로가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인간이 되어간다는 것을 의미. 내 부모를 모시는 것도 스승을 모시는 것과 같다.
- 상수불학: 늘 부처님을 본받아 배우는 것. 많이 알기보다는 제대로 알고 바르게 행하는 일이 소중하다. 뭐든지 가득 채우려고만 하지 말고 텅텅 비워라. 목적없는 생활에 휩쓸리지 말아야한다. 진리를 담은 사상이나 경전이 우리를 형성시킨다. 새로운 샘물만을 찾아 끝없이 찾아다니기보다 가장 맑은 샘물 하나만을 정하여 그곳에서 새로운 지혜를 길어 마시는 것이 좋다.
- 항순중생: 늘 이웃에 따르라. 부자란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많이 나누는 사람이다. 누군가의 곤궁함에 손을 내밀지 않는 것은 그를 해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웃으로 큰 자비심을 일으키고, 자비심으로 보리심을 발하고, 보리심으로 깨달음을 이루는 것.
- 보개회향: 모두 다 돌려보내는 것. 처음 예배하고 공경하는 것부터 이웃의 뜻에 따르기까지, 그 모든 공덕을 온 법계에 있는 모든 이웃에게 돌려보내라. 이웃들이 저지른 나쁜 업으로 인해 받게 되는 온갖 고통의 과보를 대신 받으라. 이웃들이 모두 해탈하고 보리를 성취하도록 모든 공덕을 돌려보내라.
- 종교는 자기로부터 시작하여 이웃과 세상에 도달하는 데서 그 뜻을 찾는 것이다. 우리들이 날마다 마주치는 구체적인 이웃이, 나를 깨우쳐주고 나를 형성시키는 고마운 선지식인 줄 알아야 함.
없는 것을 어찌 찾으려 하는가
답은 자기 안에서 찾아야 한다.
- “소수레가 움직이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겠느냐? 수레에 채찍질을 해야겠느냐, 아니면 소를 몰아야겠느냐? 선은 앉거나 눕는 것과 상관이 없는 것이며, 가만히 앉아 있는다고 부처가 되는 것도 아니다. 집착이 없는 것, 그리하여 취하고 버릴 게 없는 것이 진짜 선이다.”
- 선은 좌선으로써 행동의 근본을 삼지만, 좌선 뿐 아니라 일상의 기거동작마다 삼매의 정신으로 순화하고 통일해야 하는 것.
- 진정견해 (청정한 지혜)를 얻고 싶다면 타인으로부터 미혹을 얻지 말라.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고, 아라한을 만나면 아라한을 죽이고, 친척 권속을 만나면 친척 권속을 죽여라. 그래야만 어떠한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유자재하리라.
- 평상심이 바로 도이다.
- 선은 설명하거나 해석하지 않으며 자기에게서 나온 의문에 대한 답은 자기 자신 안에서 찾으라 한다. 답은 이미 질문 속에 있으며, 자기를 잊어버릴 때 모든 것이 진정한 자기가 된다. 언제나 전체인 자기 안에서 살 수 있어야 한다.
인간을 벗어나 자연으로 살아가라
요즘들어 꼭 물욕 뿐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욕심이 많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면 내려놓기가 될 줄 알았는데 점점 더 욕심이 많아진다.
늘 내가 잠시 관리하고 있는 것 뿐이란 것을 기억하고,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만을 잠시 내가 갖고있자.
- 거죽이 덧없다. 반드시 모든 것은 허물어지고 변한다. 문제는 어떻게 변하느냐의 문제. “나는 누구인가?”를 항상 물으며 각성해야.
- 공수래 공수거. 내가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잠시 관리하고 있는 것 뿐이며 끝내는 모두 내려놓아야 함.
- 내가 무엇인가를 가지면 그 물건으로부터도 내 자신이 가짐을 당하는 것이며 물건에 집착하게 되면 그것이 인간 존재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돼버림.
- 소유라는 것은 정작 가지게 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 정말 갖고 싶었는데 막상 그걸 가지고 나면 흥미를 잃어버리고 또 다른 물건에 집착하게 됨.
- 이것이 필요인지 욕망인지 스스로 물어야함. 욕망하지 않으면 가질 필요가 없고, 가지지 않으면 홀가분 해진다.
- 무소유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것이 아닌 불필요한 것을 가지지 않는 것.
- 마음에 이것저것 채워져 있지 않아야 온 세상을 가질 수 있다. 무엇인가를 갖는 다는 건 결국 소유를 당하는 것임.
- “진리는 바로 그대 안에 있다. 그러나 그대 자신은 이것을 알지 못한 채 이 숲에서 저 숲으로 쉴 새 없이 헤매고 있다. 여기 바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진리를 보라. 그대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 보라. 이 도시로 저 산속으로. 그러나 그들의 영혼을 찾지 못한다면 세상은 여전히 환상에 지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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