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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서적] 진짜 나를 찾아라 (3) 사람이 미울 때 읽으면 좋을

수많은 생을 두고 쌓은 인연- 사람의 인연은 수많은 생을 두고 쌓은 인연- 좋은 부모가 되려면 좋은 부부가 되어야하며 좋은 부부의 삶은 대화로 이루어짐. 대화는 정을 표시하는 것. - 상대방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 = 대등한 인격체로서 대해야 한다. - 텅빈 마음을 가져야 한다. =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 상대방의 생각을 바꾸려 하지 말아야한다. 대화는 토론이 아니라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 대화에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으며 내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내가 받아들이는 것.내 가족이 내 이웃이 나의 선지식- 마음을 어떻게 먹고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짐. 업의 기준에서 보면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함.- 서로 기준이 언짢아지면 그게 업..

Etc/Buddhism 2026.02.20

[불교 서적] 진짜 나를 찾아라 (2) 헤맬 때, 욕심이 많아질 때 읽으면 좋을

부처님과 같은 공덕을 이루려면결국 전반적으로는 꼭 공덕을 이루기 위하여는 절을 가서 기도를 올리고 수행을 하는 이전에 일상생활에서 늘 불교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살아야함이 포인트 같다.- 경전은 올바르게 불교를 배우기 위해 꼭 읽어야함.- 부처님과 같은 공덕을 이루려면 열가지 행원을 쌓아야함. - 예경제불: 집과 공공장소에서 이웃을 부처님처럼 예절을 갖춰 대하기 - 칭찬여래: 자신을 비우고 타인의 덕행을 부처님처럼 찬탄하기 - 광수공양: 여러가지를 공양하는 일. 그 중에서도 법공양이 가장 중함. (불경을 남에게 읽어 들려주거나 불경 따위를 보시하는 일) - 참회업장: 참은 지나간 허물을 뉘우친 것이고, 회는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다짐. 진정한 참회는 변화하는 삶. 무언가를 바라기..

Etc/Buddhism 2026.02.20

[260219] 여행에 흥미가 없는 사람

2/7 ~ 2/11은 일본여행을, 2/13 ~ 2/19 오늘까지 본가에 내려가있다가 올라가는 길이다.2/7 ~ 2/11은 하루에 최소 2만보씩 걸으며 이것저것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면서 즐겼고, 2/13 ~ 2/18 기간 동안 하루에 300보 정도 걸으며 이불속을 즐겼다. (그 말은 즉 아무 데도 안 나가고 집콕했다.) 둘을 비교해 보면? 솔직하게 여행보다 너무너무 행복했다.물론 여행을 가야 추억이 남지만, 당시의 행복도만 놓고 보자면… 집콕이 너무너무 행복도가 높다.1. 걷는 걸 좋아하는 가? No2. 체력이 좋은가? No3. 새로운 걸 보는 것에서 행복도가 높은가? No… 뭐 신기하고 좋은데 행복도로 보면 그냥 눕는 게 최고!4. 새로운 걸 경험하는 데에서 행복도가 높은가? So So5..

Etc/주저리 2026.02.19

[260203] 성악설이 맞는 것 같은 요즘

회사에 너무 책임없는 쾌락을 즐기는 팀이 많다. 나도 그런 곳으로 갔어야 했는데…괴롭다. 나도 방안만 내고 싶다.근데 오늘은 좀 상당한 일못러였던 것 같음. 뭔가 꼼꼼하고 체계적이지 못한 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것 같다.오늘은 민갱찌 청모를 가는 날. 두고 온 일이 찝찝하긴 하지만 재밌게 놀자.케이크도 픽업함. 생각보다 매우 이뻐서 대만족!근데 생각보다 친한 친구가 떠나가니 결혼을 축하할 때 축하하는 마음 뿐 아니라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 친구를 어찌됐든 무언가 빼앗긴다는 느낌(?)도 들어서 음… 뭔가 나에대한 성찰을 많이 하게 되는 계기였다. 나쁜 일에 슬퍼하는 건 쉽지만 좋은 일에 100%의 감정으로 축하해주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구나. 나를 많이 수련해 나가야할 것 같다.

Etc/주저리 2026.02.03

[260202] AI 시대에서 방황하는 서른 살의 주저리

이 블로그에 개인적인 일기 등은 쓰지 않으리라 다짐하였는데, 결국 내가 나중에 가장 많이 다시 보게 되는 블로그는 이 블로그인 것 같다. 이전의 내 생각들을 보게 되면 힘을 얻기도 하고, 요즘 같이 많은 생각들이 얽혀서 굳었을 때는 글을 써보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짬짬이 주저리들을 늘여놓아볼까 한다. 요새 부쩍 사실 자기 계발 및 회사 일에 대한 의욕을 잃은 것 같다.학생 때,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 초까지만 해도 그저 성실함과 내 일에 대한 지고지순함이 그저 나를 어딘가로 데려다줄 것이라 믿었다.그래서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와 맞는 지도 많이 고민하는 동시에 내가 재밌어 하는 것을 찾아 나서보기도 하고, 그래도 하기 싫은 한 가지에 많은 시간 투자를 해보기도 했다. 대 AI 로..

Etc/주저리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