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프롤로그 — 45회 ADsP 시험을 치른 별로 따끈따끈 하지는 않은 후기
무려 5월달에 본 시험 후기를 7월에서야 올리는 게으름핑...

자존감이 좀 떨어진 올해 초, 좀 가벼운 자격증 취득으로 내려 간 자존감을 회복하면 어떨까 하는 차원에서 접수하게 됐다.
내가 얼마나 머리는 노쇠하여 돌덩이가 돼 있고, 게으름핑인 지는 다소 간 잊은 채...
원래는 한달 텀을 두고 좀 진득하게 공부해보자 했었는데... 어림도 없이 일주일 전에 깔짝이다가 전전날과 전날에 슈퍼 벼락치기 했다...
그래도 결론부터 말하자면, 합격이다.

(참고로, ADsP의 커트라인은 60점이다.)
(이렇게 합격하면 아주 짜릿하다.)
1. ADsP 시험 개요
| 구분 | 내용 |
|---|---|
| 자격 정의 | “데이터 이해” 를 토대로 데이터 분석 기획·분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dataq.or.kr][1]) |
| 응시 자격 | 제한 없음 (학력·경력·전공 무관) ([dataq.or.kr][1]) |
| 시험 형태 | 필기 단일 시험 · PBT(종이 OMR) · 객관식 4지선다 50문항 / 총 90분 ([dataq.or.kr][1]) |
| 문항 배점 | 데이터 이해 10문항 + 데이터 분석 기획 10문항 + 데이터 분석 30문항 → 총 100점 (각 2점) ([dataq.or.kr][1]) |
| 합격 기준 | 총점 60점 이상 + 과목별 40% 미만 과락 시 불합격 ([dataq.or.kr][1]) |
과목별 세부 출제 범위
- 데이터 이해: 데이터·정보 개념, DB 기본, 데이터 가치·미래, 빅데이터 & 전략 인사이트 등
- 데이터 분석 기획: 분석 기획 방향성·방법론, 과제 발굴, 프로젝트/거버넌스 관리, 분석 로드맵
- 데이터 분석: R 기초·데이터 마트, 결측·이상치 처리 / 통계 분석 (기초통계·다변량·시계열 예측) / 정형 데이터 마이닝 (분류·군집·연관 분석)
2. 왜 ADsP를 선택했나? — 응시 동기 & 목표
사실 프롤로그에서 기술한 자존감 채우기 목적도 있지만, 기존에 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를 전공하며 (3년 전이지만...) 쌓았던 지식들을 정리해보고자 함도 있었고, 실무에서 현재 devops - 아키텍트 어느 경계선의 업무를 하는 중에도 분명히 데이터들을 잘 분석하고 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할 때가 많았다.
이런 실무에서 도움이 될만한 요소가 있을 지 좀 진득하게 공부해 볼라했던건데... 벼락치기 습성 어디 못간다...
3. 공부 방법 & 꿀팁
공부 리소스
교재
교재는 앞에 나와있는 미어캣이 귀여워서 아래의 교재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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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법은 아래와 같이 핵심문제와 기출 문제, 기출 유형 문제를 먼저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풀고, 오답 기준으로 개념을 학습해서 시험 전날 볼 메모지에 정리하는 방식으로 하였다.

이마저도 1단원만 이렇게 하고 2~3단원때는 시간이 없어서... 기출 유형문제만 봤다.

메모지에 쓰기 애매한 (막 암기할 내용이 아닌) 것들은 그냥 책에다가 줄만 그어뒀었는데 시험 전날에 모르겠는 것들은 죄다 포스트잇을 붙여둬서 시험 당일 시험장에서 볼 수 있게 했다.

강의
이렇게 문제 풀며 대 혼란이던 나에게 한줄기 빛과 소금!
https://www.youtube.com/watch?v=iwUYHUPwL30&list=PLRkxDdrb2YzgX3S7-ArA2Y9OWkQV1kpi5&index=2
나중에 보다보니 시간이 너무 없어서 이 요약강의 부터 들었다. 해당 강의가 지나고 보니 큰 틀을 한 번 훑고, 내가 뭘 모르는 지, 어떤 걸 암기해야하는 지 (특히 1, 2과목 쪽) 파악하기에 매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벼락치기 할 때 매우 추천추천!
벼락치기 팁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만약 시간을 돌려... 시험 일주일 전에 벼락치기를 해야한다면,
- 교재는 구매하긴 할 것 같고, 먼저 벼락치기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iwUYHUPwL30&list=PLRkxDdrb2YzgX3S7-ArA2Y9OWkQV1kpi5&index=2)를 들으면서 학습을 할 것 같다.
- 벼락치기 강의에서 공부한 것을 기반으로, 교재의 기출 유형 문제를 풀고, 문제 풀면서 모르는 개념들을 책에서 추가적으로 공부할 것 같다.
- 기출 유형 문제가 가장 먼저인 것 같고, 다음으로 인터넷 cbt 등에서 이전 기출문제를 보며 개념을 학습할 것 같다.
- 기존과 같이, 시험 전날 쭉 책을 훑으면서 다시 모르는 개념을 학습하고, 그래도 모르는 것들엔 포스트잇을 붙여두고 시험장에서 볼 것 같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벼락치기에서 가장 유의해야할 게 버릴 건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면 안되는 거겠지만 과감히... 3과목 중에서 도저히 짧은 시간 안에 봐도 모르겠다 싶은 내용들은 버리고, 1/2과목을 다 맞자 마인드로 임했다... 그래도 1/2과목에서 배운 내용들에 빗나간 내용들이 있었긴 한데, 최대한 맞추고 3과목에서도 확실히 아는 내용들 기준으로 팠던 것 같다.
4. 45회 간단 문제 복기
나도 메타인지가 있기 때문에... 시험이 끝나고 쎄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분명 60점 언저리일 것 같은데 한 문제 차이로 붙거나 떨어졌을 것 같은 느낌...

당시에 헷갈렸거나 틀린 문제를 정리해 뒀었는데, 해당 부분도 초안이지만 함께 적어두려한다.
1과목
- 원자재와 엔지니어링에 맞는 최적의 조합을 찾는데 적합한 분석기법은? 유전자 알고리즘 (당시에 연관분석 아니면 회귀분석을 골랐던 것 같다...)
2과목
- 조직의 목표 업무와의 직접적인 연관성, 이슈를 해결하지 못할 때 발생할 위험 및 손실 정도 고려하는 우선순위 평가? 전략적 필요성
3과목
- roc 그래프와 x, y축 문제 (이상적인 모양이 (0,1)인데 (1,1) 골랐나 그럼.)
- 주성분 분석의 결과에서 javelin 영향력 가장 크다는 게 틀린 설명.
- 문제 값 참일 때 실제값도 참이면? 정밀도 (이거 사분면이 갑자기 기억안나는 참사가 남.)
- 회귀식 구하는 문제 있었는데 상수랑 계수랑 바꿔씀.
- SOM 문제 -> 부분적으로 연결된다 (-> 틀려서 정답. som은 완전연결)
- education이 fertility 원인 (회귀분석 한 것 보고 틀린 선지 찾는 문제)
- 회귀분석 가정에서 옳지 않은 게 독립성: 독립변수가 서로 독립이다라는 선택지
- 인공신경망 - 은닉층 문제
- 시계열 모형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옳은 설명이 순환요인이 자연현상으로 설명되는 주기를 가지고 변한다~
- 자카드 거리가 다른 특징을 가진 선지였음.
- 지지도 계산에서 교집합이 아니라 살때 확률로 쓴듯

사실 1과목에서 뭘 2문제, 2과목에서 뭘 3문제씩이나 틀렸는 지 잘 모르겠다... 시험이 끝나도 모르는...
내일까지 해서, ADsP 복기를 좀 해보려한다. 내일은 내용들 중에 실무에 직접 쓸만한 내용이 있는 지와 벼락치기 하느라 공부 못한 부분들을 추려보려한다.
무튼, 시험 자체는 벼락치기로 합격 ssap 가능이라 할 수 있으니, 모두들 건투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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