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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클라이언트는 통신하고자 하는 리더 파티션의 위치를 알기 위해 데이터를 주고(프로듀서) 받기(컨슈머) 전에 메타데이터를 브로커로부터 전달받는다.
카프카 클라이언트는 반드시 리더 파티션과 통신해야 하는데, 따라서 만약 현재 메타데이터가 리프레쉬 되지않은 상태라면 잘못된 브로커로 요청이 가서(팔로워 파티션이 있는 브로커 #1, #2) LEADER_NOT_AVAILABLE 익셉션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역으로, 이 익셉션이 자주 발생한다면 메타데이터 리프레시 간격이 적정한지 확인해본다.
이 포스팅은 모두 인프런의 [아파치 카프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개념부터 컨슈머, 프로듀서, 커넥트, 스트림즈까지!를 듣고 제가 다시 볼 내용들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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